다가오는 6월 3일 결혼을 발표하고 6월의 신부가 되는 배우 최연청의 제주 웨딩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최연청은 한국 배우 최초로 중국 대형기획사 얼동판싱과 계약하고 20대 톱 배우 순위권에 들고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영향력 순위 2위를 기록했던 배우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웨딩 화보는 제주도 서귀포 중문 해변과 오름 등 각지를 돌며 촬영한 것으로 최연청의 스타일리쉬한 모습과 함께 예비신랑과의 달달한 케미가 그대로 담겨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최연청은 웨딩드레스와 함께 보헤미안 스타일의 모자와 워커, 화이트 롱부츠 등 패션 아이템을 스타일링하여 기존 웨딩화보의 틀을 깬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화려한 플라워 연출도 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최연청은 신랑과 함께 한 촬영 장면에서는 둘 사이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다. 최연청의 신랑은 직업이 판사로만 알려져 있으며 배우 송중기 못지않다는 칭찬을 들었다는 전언이다.
결혼식은 6월 3일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뤄지며 최연청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국내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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