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간판 아나운서인 김대호 아나운서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울릉도로 향한다고 한다.
즉 김대호가 은퇴 후 로망인 울릉도 살이를 위하여 매물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크루즈에서 내려 울릉도 땅을 밟은 김대호는 달에 첫발을 내딛는 느낌이라며 설렘을 폭발시킨 모습을 보이며 울릉도에 도착하자마자 공인중개사에게 전화를 걸어 만났다.
이날 김대호는 열심히 아주 열심히 일한 덕에 대출의 고지가 보인다라고 말하며 현 부채 근황까지 알렸다. 대출의 고지가 보이니 울릉도 살이를 위한 기대가 더 샘솟기 시작했다는 김대호는 중개사와 함께 매물 위치와 땅의 크기, 정화조 유무와 철거 비용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울릉도 임장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는 바다 뷰를 품은 매물을 보자 느낌이 왔다! 라며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를 지었다. 또 대출을 해야 하나 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매물을 보면 볼수록 현실의 벽 앞에 생각이 깊어진 김대호는 생각에 잠긴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조기 은퇴가 목표라며 울릉도에서 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김대호는 사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은 과정일 뿐이라며 물을 너무 좋아해서 바다 근처도 좋고 울릉도 쪽이 좋다고 말했다.
울릉도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나는 빠른 은퇴를 하고 싶다고 하며 임장을 다니면서 다른 분들께 소개하는 의미도 있지만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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