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의 최정상 걸그룹인 트와이스 지효가 4년만에 사랑에 빠졌다. 바로 전 스켈레톤 선수이자 지금은 방송인 윤성빈과 열애중이라는 소식이다.
지효와 윤성빈은 현재 1년째 교제중이라고 한다. 운동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다. 이들의 데이트 장소는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이다. 지효와 윤성빈은 차로 5분 거리에 가깝게 거주 중이며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에 따르면 지효의 집에서 윤성빈이 오가는 것을 봤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지효와 윤성빈은 둘다 운동 마니아다. 윤성빈이 지효의 운동을 가르쳐 주며 친분을 쌓았고 공통점이 많아 급속도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은 2019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하지만 1년 3개월만에 두 사람은 결별로 끝이났다. 이유는 사귀는 동안 수많은 결별설과 루머, 악플에 시달렸다고 한다. 강다니엘은 심리적인 불안감과 고통을 호소하면서 활동을 잠정중단했다. 또 지효는 이 시기에 아직 숙소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로 보안이 철저한 강다니엘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한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2AM의 임슬옹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강다니엘이 트와이스 지효가 맘에 든다고 말하며 먼저 지효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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