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은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한 정동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통행금지)로 불구속 입건 됐다고 한다.
정동원은 당시 동부간선도로를 지나던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정동원의 소속사는 오토바이 첫 운전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위반 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정동원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속사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2007년 3월 19일 생으로 올해 만 16세인 정동원은 원동기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원동기 면허는 만 16세 이상 응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도로교통법 제 63조에 따르면 자동차 외 차마의 운전자 또는 보행자는 고속도로 등을 통행하거나 횡단해서는 안되며 이를 위반하면 3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정동원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보호자와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조사는 4월 초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년 8월 9일 자신의 자택에서 한강을 뷰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자전거 못 타겠다 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수도권에는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으며 11명의 사상자도 발생했다.
SNS에는 사상자가 발생하기 훨씬 전에 작성한 것 이었지만 여론의 반응은 철이 안 들었다 반응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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