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갑질 대치동 아파트 갑질 관리소장 갑질 총 정리
1. 대치동 아파트 경비원 투신자살 대치동 아파트 경비원은 A 씨는 3월 14일 오전 7시 40분에 단지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시 16분에 관리책임자의 갑질 때문에 힘들었다. 10년 넘게 경비원으로 근무한 A 씨가 관리소장의 부당한 인사조치와 모욕적인 발언을 견디지 못하고 유서를 핸드폰으로 촬영해 동료들에게 전송한 뒤 아파트 9층에서 투신했다. 실제 경비원 A 씨는 최근 경비반장에서 일반 경비원으로 강등됐다고 한다. 2. 서울 강남 대치동 아파트 동료들이 내건 추모 현수막 제거?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갑질 피해를 호소하며 생을 마감했다. 동료들이 내건 추모 현수막이 일부 주민들의 항으로 제거된 사실이 알려졌다. 현수막 내용은 관리소장과 입대의회장 갑질로 경비원이 유서를 남기 투신 사..
카테고리 없음
2023. 3. 2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