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부인과 캐나다에서 생활 내용 총정리

1. 이휘재 캐나다 생활 중?

문정원-이휘재

이휘재는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고 가족과 캐나다로 떠나 생활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캐나다에 머물 예정이라고 한다.

 

이휘재는 농구 예능과 야구 예능을 찍었다고 한다.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잠적이라고 보는 것보다는 주요 예능에서 사라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한다. 

 

2006년 불거진 이휘재의 상상플러스 손가락 욕 사건부터 시작해 SNS를 통해 불거진 층간 소음 사건과 아내 문정원의 놀이공원 먹튀 사건이 유명하다.

 

문정원은 파워 인플루언서로 수입이 많았는데 이 논란으로 SNS를 닫고 칩거에 들어갔다.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가 캐나다행을 선택한 결정적 요인으로는 하나 남은 주요 방송인 연중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었는데 개편이 되면서 하차를 하게 됐다.

 

큰 상실감으로 주변인들에게 머리 좀 식혀야겠다면서 캐나다행을 계획했다고 한다. 

 

아내가 가기 싫다면 갈 수 없었을 것이다. 문정원이 충격을 받은 계기가 있다. 유튜브로 복귀를 하려고 했으나 비난이 엄청 컸다. 이런 상황에서 두 사람 모두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2. 이휘재 논란 및 사건 사고는?

이휘재

이휘재는 방송 중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자주 해서 몇 차례나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예를 들어 2009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박예진에게 인터뷰하면서 고현정이 실제로 미실처럼 강한 성격인가?라는 질문에 옆에 앉아 있던 고현정에게 미친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었다.

 

고현정이 세트장에서 농담처럼 했었다가 반응이 굉장히 좋았고 팬덤에선 반 고정적으로 유행어 취급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휘재는 정색을 하며 생방 중에 무슨 말이에요? 무슨 막말입니까 저한테?라고 하여 상황파악도 전혀 못한다고 비판을 받았다. 상황에 맞는 애드리브만 하면 되는데 입방정을 떨었다.

 

이휘재는 방송 중 무례한 태도, 과도한 사생활 간섭, 불쾌감을 주는 친목질로 인해 방송에서 하차하라는 요구가 쇄도했다.

3. 문정원 논란 및 사건 사고는?

문정원은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사건으로 유명하다.

 

아이에게 장난감 2개를 판매했고 32.000원이 나왔는데 지갑이 없다고 조금 이따 온다고 하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오지 않아 본인이 채웠다고 한다.

 

당시 문정원 씨는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아들과 찍은 사진도 있는데 그게 유료였나 보다고 했다.

 

문정원은 그런 기억이 없다거나 안 난다고 이야기했지만 두 아들의 손에 들린 장난감이 찍힌 사진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고 폭로자의 말이 증명되자 그제야 사과를 했기 때문이다.

 

이휘재의 집은 빌라였는데 아랫집에 거주하는 어느 일반인이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호소하였다.

 

이휘재는 매트도 없이 운동화를 신고 야구와 캐치볼을 하는 등 층간소음을 일으키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다. 아래층에 사는 이웃은 여러 번 부탁하지 않았나? 리모델링 때부터 일 년을 참았는데 임신 초기 상태라 더는 견딜 수 없어서 말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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