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가전제품 변경 시 무상수거가 가능합니다.
보통은 가전제품 수명이 다 되어 새 제품을 구입하면 설치 기사님이 기존에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수거해 가는 방법으로 쉽게 폐기할 수 있지만 새 제품을 구매해야 가능한 경우이다.
두번째는 무상수거 업체 이용하는 방법이다.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대표적인 업체이며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집으로 와서 무료로 수거를 해준다.
대형 폐가전이 주력이고 소형 폐가전은 최소 5개 이상 되어야 한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지자체 스티커를 구매하는 방법이다. 제일 편한 방법이지만 비용이 지출된다는 단점이 있다.
선풍기를 비용 없이 가장 편하게 버리는 방법은 삼성전자에 폐가전 무상 수거함이 있다.
삼성전자와 환경공단 및 전자제품 순환 조합이 협력하여 수거함을 비치하였다.
홍보가 잘 되어 있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 모르는 내용이다.
단 폐가전 무상 수거함은 소형 이므로 작은 폐가전만 가능하다. 삼성 제품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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