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리그 첫방 12년 만에 다시 보는 이승기 강호동

1. 12년만에 돌아온 강심장 리그

강호동-이승기

드디어 12년만에 방송인 강호동과 이승기가 뭉쳤다고 한다. 바로 10년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강심장리그는 강심장 역대 MC였던 강호동과 이승기가 12년만에 2MC로 만나면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심장의 상징인 화요일 밤으로 컴백하게 된 강심장리그는 강호동팀과 VS 이승기팀으로 나뉘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핫한 인물과 힙한 이야기를 썸네일로 소개해 배틀로 펼치는 토크 대결 예능으로 선보인다.

 

지금 대한민국이 주목하고 있는 핫 스타는 물론이며 알고 싶어하는 이슈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토커들이 출연해 과거의 강심장과는 차별화된 센 이야기들이 나올 것으로 보고있다. 

 

토커들은 사전에 모집된 온라인 방청객들의 투표를 통하여 매회 강심장에 도전할 수 있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토커가 강심장에 선정된다. 

 

팀별 토커들을 지원사격하는 막강한 토크 코치로는 이지혜, 김동현, 김호영, 영탁, 엄지윤, 손동표가 나서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하이 텐션 입담으로 새로운 강심장리그를 함께 한다. 

 

2023년 5월 23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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