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낭만닥터 김사부 3으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유연석이 낭만닥터 김사부 3에 특별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유연석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고 새 출발하는 시즌3 힘을 보탰다고 한다.
유연석은 김사부 시즌1에서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김사부의 첫 모난 돌 제자였으며 몰입감 넘치는 연기력을 뽐내며 드라마 흥행을 견인했었다.
시즌1에 출연했었던 양세종도 시즌2에 특별출연한적이 있다. 유연석이 6년 만에 돌아온 돌담병원에서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 누리꾼은 김사부 첫 모난돌 제자는 강동주, 서현진도 같이 나오면 좋겠다고 하며 특별출연이라도 너무 행복하다고 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진측은 유연석 특별출연과 관련하여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2023.04.13 - [분류 전체보기] - 이시영 남편과 근황 총 정리
2023.02.12 - [분류 전체보기] - 노인 무임승차 65세에서 70세로 상향은 위법한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