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의 소속사는 차서원, 엄현경은 같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인연을 맺고 연기대상에서 나란히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차서원 배우의 군 전역 후에 결혼식을 올린 예정이라고 한다.
언제나 두 배우를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최근 박명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엄현경은 임신을 암시했다. 박명수와의 통화에서 요즘 비수기라서 쉬고 있으며 집에서 누워있고 올해는 쉬려고 한다고 말했다. 2월부터 쉬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열 달 정도는 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가 여배우가 오래 쉬면 이유가 있지 않냐고 물어보며 농담하자 엄현경은 오해할 수 있겠지만 얼굴은 고치지 않았다고 했다.
결혼을 전제로 연애중이라는 기사와 함께 덧붙여 또 다른 축복이 찾아왔다. 바로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한다.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고 조용히 경건하게 이들에게 찾아온 이 축복을 나누고자 상세한 내용은 전달하지 못한다고 했다.
다만 차서원은 2022년 1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상태이며 결혼식은 차서원의 전역날인 내년 5월에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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