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는 작은 곱등어다.
바다에서 가장 빠른 동물 3위는 작은곱등어가 올랐다. 작은곱등어는 쇠돌고랫과의 돌고래이다. 북태평양의 차가운 물에서 서식하며 병코돌고래와는 별개의 종이라고 한다.
작은곱등어는 시속 54km로 수영할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돌고래는 경계심이 많아 보트를 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작읍곱등어는 보트 옆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돌고래는 보트 앞에서 만들어진 물살을 이용해 더 빠르게 헤엄을 친다고 한다.
2위는 황새치이다.
황새치의 최고 속력은 100km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황새치는 그들의 입에 달린 길고 뾰족한 뿔을 이용하여 물을 가르고 유선형 몸을 이용하여 물의 저항을 줄인다고 한다. 머리에 있는 모공에서 기름을 분비해 물속에서 저항을 줄이고 더 빠른 속도로 헤엄을 칠 수 있다고 한다.
1위는 돛새치이다.
바다에서 가장 빠른 동물 1위는 돛새치이다. 돛새치는 황새치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고 등 뒤에 달린 돛처럼 넓은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최고 속력은 약 110km 이상일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논란은 있다. 이렇게 빨리 수영을 하면 지느러미에 손상이 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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