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은 자신의 SNS에 와 내 목숨이라는 말과 함께 근황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참히 찢긴 모습이 담겨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사진속 자동차 타이어는 본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갈기갈기 찢겨 있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다행이 이주승은 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경위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주승은 차에서 내려 자신의 안전을 팬과 지인에게 알렸다.
주행 중 타이어 터짐 사고 같은 돌발당황이 발생한다면 급정거를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타이어가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급브레이크를 밟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며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더 심하게 힌들려 자칫 잘못하면 차가 회전하거나 뒤집어져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타이어가 터졌을 땐 핸들이 직진 방향으로 향할 수 있도록 평소보다 더 많은 힘을 주면서 차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통제해야 한다. 동시에 엑셀을 서서히 놓으면서 속도를 점진적으로 줄여 차량을 서서히 줄여야 한다.
타이어 사고를 도로 위에서 갑자기 마주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주기적으로 차량을 검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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