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한다.
방탄 소속사는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하여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며 RM과 뷔는 각각의 절차에 따라 입대 예정이고 지민 정국은 동반입대 예정으로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전했다.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이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분들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길 당부드리며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한다.
RM과 뷔는 2023년 12월 11일, 지민과 정국은 12일 현역 입대하고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으며 지민과 정국은 진이 조교로 있는 경기도 연천의 육군 제 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전원 군인 신분이 되며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진, 4월 제이홉, 9월 슈가가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2025년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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