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의 이상형은 흑발에 손발이 크고 키가 180이상이며 웃는 모습이 예브고 예의 바른 남자라고 말했다. 이재욱은 흑발에 키가 187cm이다. 손도 발도 크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설렘 유발 왕손으로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환한 미소로 유죄 인간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으며 예의 바름 또한 밀라노 패션워크에서 증명했다.
키라나가 이상형 목록을 가득 채운 이상형을 만났으며 이미 카리나와 이재욱은 프라다 컬렉션에 동반 참석하여 프론트로우에서 나란히 빛을 냈다.
두 사람은 밀라노의 인연을 서울에서도 이어갔으며 공연과 드라마로 바쁜 순간 틈틈이 데이트를 즐겼다. 둘의 측근은 아마도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면서 패션쇼에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카리나는 현재 숙소 생활을 하고 있으며 주로 이재욱 동네에서 만난다고 한다. 주로 늦은밤 인적없는 주택가 공원을 조용히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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