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선수 하반신 마비 내용 정리
1. UFC 김동현 선수 동명이인 선수 김동현과 구분하기 위해 처음에는 작은 동현으로 불렸다가 자신의 링네임 마에스트로를 성처럼 쓴 마동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김동현은 2007년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라이트급 한국 무대를 평정하였다. 2015년 세계 최고 격투기 단체 UFC에 입문하여 데뷔전으로 한 경기에서 패배하고 이후 3연승을 거두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 당시 3연승으로 브렌덴 오레일리(호주), 고미 다카노리(일본), 데미엄 브라운(호주)를 이겼다. 한국인이 UFC에서 거둔 최다승으로 이 기록은 김동현이 유일하다. 하지만 브라운과의 경기에서 로우킥을 맞고 다리뼈가 부러졌고 불굴의 의지로 판정승을 이겨냈지만 김동현에게는 치명적이었다. 김동현은 부러진 다리뼈를 치료하지 않고 라이트급 랭킹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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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2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