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예산맥주축제 준비로 인해 비상 사태!
1. 백종원 집에서 쫓겨날 뻔? 외식업체 CEO 백종원이 예산맥주축제를 준비하다 뜻밖의 비상 상황을 맞았다. 집에서 쫓겨날 뻔했다고 한다. 예산맥주페스티벌 준비에 나선 백종원과 회사 직원들의 밤샘 바베큐 투혼이 담겨져 있다. 백종원은 머리 속 도면을 말로 설명하고 오랜 호흡을 같이 맞춰온 직원이 철공소에서 설명하자 그대로 나온 바베큐 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8시간의 훈제 작업 이후 기름기가 쑥 빠지고 훈제향을 가득 품은 돼지 한마리가 나오자 곧바로 발골작업에 들어갔다. 백종원은 칼로 고기를 능숙하게 썰어내고 갑자기 애들 데리고 와야하는데 아빠가 혼자 놀러갔다고 생각할거 아니야? 라며 독일에 학센이 있으면 우리는 바베큐가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음식 개발팀이 바베큐를 지키느라 계속 외박을 해서 와이..
카테고리 없음
2023. 8. 29.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