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두 번째 남편 및 이지현 근황은?

1. 이지현 근황은?

이지현

이지현이 최근 자신의 SNS에 자신의 근황과 사진을 게시했다. 2023년 1월 26일 사진이라고 말하며 공개된 사진속에는 그 동안 방송에서 보인 청순한 모습이 아닌 늘어난 볼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가 바뀔 정도로 살이 찐 이지현은 나이가 앞자리가 바뀌니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찌더라며 고충을 이야기 했다. 

 

특히나 아줌마가 되니 뱃살이 스트레스 받아서 헐랭이 고무줄 치마를 몇개 사서 입고 다녔다고 했다. 최근 고무줄 제품만 즐겨 찾았던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운동만으로는 부족해서 다이어트 제품을 찾아 이것저것 먹어봤다며 부작용과 성공 비결을 덧붙이며 숨어있던 복근이 살며시 드러났다고 한다.

 

이지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살쪄도 여전히 이쁘다고 말하며 몇달 사이에 이런 모습이 된다고 놀라워했다.

이지현-복근

2. 이지현 두 번째 남편은?

이지현

쥬얼리 이지현은 도도하면서도 귀엽고 말도 잘해서 인기가 아주 많았고 그 당시 이지현은 공주였다. 

 

2013년 첫 결혼 후 3년 건설회사에 직장인인 첫번째 남편과 이혼하고 2017년 두번째 남편 안과 의사와 결혼했다가 다시 이혼했다.

 

이지현은 첫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과 딸을 낳았다. 1남 1녀이다.

 

두번째 남편과의 이혼 사유로는 두번째 남편과 1년 열애 후 두번째 남편이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해서 결혼식을 따로 진행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진행했지만 시댁에서 아이들 양육을 너무 완강하게 반대를 하여 결국 설득을 하지 못하여 한 번도 같이 살아보지 못하고 이혼했다고 한다. 

 

두번째 남편도 재혼이며 아이는 전 처가 키우고 있다고 한다.

 

이지현은 혼인신고 정리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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