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트와이스 지효가 김종국도 반할만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업로드 되어 출연을 하였다. 김종국은 트와이스 지효가 거의 운동선수가 돼서 돌아왔습니다. 촬영 내내 감탄만 하다 끝났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마선호 선수가 보조 MC로 함께 아주 넓고 풍부한 운동 지식을 더해주려고 출연했지만 오히려 웃기는 걸 더 많이 하고 갔다고 한다.
출연한 마선호 선수는 지효를 보고 후면 어깨가 저보다 더 좋은 느낌이고 시합을 준비하는 여자 선수들을 보면 허리가 정말 잘록하게 들어가 있고 어깨가 펴져있는데 지효님은 그런 느낌이 난다라고 하며 지효의 기본기에 감탄을 했다.
이어 다양한 기구를 이용하여 운동을 하며 김종국과 마선호 선수는 지효의 완벽한 포즈와 근력에 연신 감탄했다. 지효는 신곡 발표가 아니라 대회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칭찬이 이어졌다.
특히나 김종국은 프로선수 수준의 지도를 하면서 지효를 보니까 자꾸 욕심이 많이 생긴다고 말했고 마선호 선수는 제가 대회 준비를 하니 혹시 시간이 되시면 선수 출전을 권할 정도로 잘한다고 극찬했다.
현재 지효는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타이틀곡인 킬링 미 굿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브 한 사운드와 감정을 담아내고 지효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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