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시즌3 촬영 확정!

1. 어쩌다 사장3 촬영?

어쩌다사장

어쩌다 사장3가 촬영중 이라고 한다. 어쩌다 사장 2가 2022년에 방영했으니 1년 만이다. 처음에 작은 시골 가게를 빌려서 처음 접하는 장사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구멍가게에서 동네마트를 거치더니 이제 미국까지 진출을 한다고 한다. 시즌1은 강원도 화천에서, 시즌2는 전남 나주에서, 곧 방영 예정인 시즌3은 미국에서 한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게스트로 오시는 두 분은 확정되었다고 한다. 바로 한효주, 박경림이라고 한다. 두 사람 모두 조인성과 잘 아는 사이고 작품도 했던 사이라 좋은 마음으로 출연을 하시는 거 같다.

 

미국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두 배우이 모습이 무척 기대된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민족이 함께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간 군상고 다채로운 이야기가 더욱 재미를 더할 것 같다.

2. 시즌3 메뉴는?

어쩌다사장

어쩌다 사장에서 주방을 맡고 있는 조인성은 이번 메뉴는 가봐야지 안다고 한다. 미국이라는 것도 걸리는 게 며칠 전에 여권을 달라고 하더니 아직 어딘지도 이야기를 안 해줬다고 하며 어딘지만 알면 서치 할 수 있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알고 보니 서부 쪽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슈퍼마켓이고 재료가 한국이랑 다르고 내가 하는 건 조리 정도이다. 그런 것들로 생각을 해보고 싶고 대용량으로 뽑아낸다는 건 싶지 않고 가서 현장을 봐야할 것 같다며 걱정도 드러냈다.

3. 시청률에 대한 걱정?

조인성은 예능도 시청률의 노예가 되며 경쟁 프로그램도 많고 매 순간 시청률이 얼마나 나왔다 본다. 그 순간을 즐기지만 온전히 즐기는 건 교만할 것 같다고 하며 나 혼자 먹고사는 게 아니라고 짚었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아르바이트생이며 각양각색의 아르바이트생이 등장하는 만큼 어떤 게스타가 등장할지 궁금 포인트다. 모르는 사람이랑 일을 빨리 할 수가 없고 알바생과 친해지는 과정도 힘들다고 말했다. 일단 익숙한 사람들이 나올 거라며 언급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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