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해설을 밭는다고 한다. 김연경은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4강을 이끈 주역이다.
2021년 8월에 여자 배구 국가대표를 은퇴했다. 김연경은 프로배구 현역 최고의 스타로 뛰어남 입담까지 가지고있어 오는 아시안 게임 해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리며 45개국이 참가하고 40개 종목에서 482개 경기가 치러진다. 한국은 최대 금메달 50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체육회 선수위원회의 결과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결재를 거쳐 IOC 선수위원 투표에 출마할 국내 후보자로 최종 박인비가 결정됐다고 한다.
후보자는 진종오(사격), 김연경(배구), 이대훈(태권도), 김소영(배드민턴)과의 경쟁 끝에 한국 후보로는 박인비(골프)가 뽑혔다. 김연경은 박은비에게 밀려 아쉽게 탈락했다.
김연경은 면접이 끝난 뒤 이렇게 긴장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긴장했고 많이 준비하고 공부도 많이 했다고 하며 꼭 되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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