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새로운 홍카인 새 차를 공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새 차 인수받은 근황을 전하며 본드 형님이랑 느낌이 확 다르지만 내 색깔로 오렌지 컬러 스포츠카를 새로 장만했음을 알렸다.
노홍철은 새 차를 골목에서 운전하며 반갑게 인사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해서 크게 주목받았다.
보기만 해도 화려한 노홍철 새 차는 바로 영국의 고급 수제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 제품이다. 50년 넘는 세월 동안 영화 007 시리즈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타고 다니는 차로 잘 알려진 차량이다.
노홍철이 구매한 차량의 출고가액은 약 2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럭셔리 스포츠카 정점에 서 있는 모델이라고 평가받고 있고 노홍철 새 차는 곡선으로 볼륨감을 살린 일체형 클램쉘 보닛과 날렵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헤드라이트가 큰게 특징이다. 애스턴마틴 고유 프런트 그릴 등을 채택해 실루엣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의 이른바 플렉스 아이템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차이기도 하다. 2022년형 해달 모델 최고 출력은 기존 모델 대비 25마력 향상된 535마력으로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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