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이 민주당이 8년 만에 새로운 당 로고와 상징을 공개했다. 한웅현 당홍보위원장은 민주주의 통합을 위한 시대정신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로고를 선보인 의미는 지금 다 아시는 것처럼 민주주의가 크게 훼손된 부분도 있고 우리 진영에서 흩어지는 것도 있다. 민주로의 통합의 의미와 민주에 대한 강조의 의미에서 글자 크기를 20대 80으로 했다고 한다.
새 로고를 살펴보면 기존에 50대 50이었던 글자 크기와 달리 상대적으로 더불어 크기를 줄이고 흘림체로 적어 크기를 키운 민주당 위에 올렸다.
메인로고 할 때는 하루 만에 됐는데 이 세 가지 색깔을 정하는 데는 굉장히 오래 걸렸다. 펄럭이는 깃발 모양은 시대에 맞게 다양한 가치를 품는 민주당의 모습을 나타내며 파랑, 보라, 초록색은 각각 민주주의 미래 희망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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