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생인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에서 대상을 받고 연예계에 입문했다.
2010년대 초까지는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동하고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그러면서 연기 활동까지 병행하여 SBS 별을 쏘다, MBC 두근두근 체인지, 논스톱5 등 여러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연예계를 떠난 이후에는 방송 기자로 전직하여 TV조선에서 방송 기자로 일하고 있다.
조정린은 연예계에 다방만에서 활동해 상당한 인지도가 있었지만 2006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중계정으로 자작극을 했다.
남성 연예인들과 가짜 열애설을 만들고 여성 연예인들을 비하한 것이 드러나 예능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내용은 온갖 연예인을 들먹이면서 망상을 하는 등 명예훼슨 수준 이었다.
조정린은 3월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
조정린의 배우자의 나이 직업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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