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은 1978년 1월 12일 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키 181cm에 몸무게 79kg 혈액형 B형이다.
1997년 신원 SIEG 모델 콘테스트 금상수상을 하여 모델로 데뷔하여 2001년에 오픈드라마 남과 여, 우리 다이어트할까요?로 배우로 데뷔를 했다.
2014년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2015년 10월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미니언즈의 뚜찌빠찌뽀찌 댄스를 선보였던 장면이 지금 심형탁을 만든 신의 한 수다.
특히 도라에몽을 좋아하고 피규어를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고 애니메이션 덕후로서 대중에게 각인되어 있다.
심형탁은 2023년 4월에 4년 동안 교제한 일본인 여성과 올 7월에 결혼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배우자에 알려진 내용으로는 4년 전 심형탁은 애니메이션과 피겨에 관심이 많아 방송 녹화 중 일본을 방문하였다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던 예비신부를 만났다.
공통의 관심사로 인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심형탁은 신부의 착한 배려에 반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심형탁의 배우자는 조선의 사랑꾼 이라는 프로그램에 예비신부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배우자는 결혼 준비를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고 있으며 틈틈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탁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미래의 와이프가 될 히라이 사야다. 제가 앞으로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끌어 갈 사람이라며 말했다.
처음 만났을 당시에에는 대화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일상적인 소통은 가능한 정도다. 한국에 와서 9개월 정도 배워서 이정도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예비신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갔던 심형탁은 저 멀리서 걸어오는데 빛이 보였다며 저 사람과 결혼해야 겠다 첫 만남에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사야는 좋은 회사를 다녔는데 결심하고 한국에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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