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햄스트링 부상으로 월드컵 예선 못 뛴다.
1. 황희찬 또 햄스트링 부상 국가대표 공격수인 황희찬이 이번 달 치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햄스트링을 다쳐 6주간 뛰지 못하게 됐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 근육이다.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황희찬을 상태를 전했다. 오닐 감독은 황희찬이 회복할 때까지 6주가 걸릴 것 같다고 말하며 지금 시점에서 우리에게는 재앙과 같은 상ㅌ황이라고 밝혔다. 황희찬은 FA컵 16강 홈 경기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후반 9분 공격을 전개하는 패스를 한 뒤 특별한 충돌이 없는 상황에서 홀로 그라운드에 쓰러지며 허벅지 뒤쪽을 잡고 괴로워했고 의무진과 상태를 점검한 끝에 네투로 교체됐다. 황희찬의 이탈로 국가대표팀 임시 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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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