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대호 아나운서 조기 은퇴?
1. 김대호 아나운서 울릉도 임장 MBC 간판 아나운서인 김대호 아나운서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울릉도로 향한다고 한다. 즉 김대호가 은퇴 후 로망인 울릉도 살이를 위하여 매물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크루즈에서 내려 울릉도 땅을 밟은 김대호는 달에 첫발을 내딛는 느낌이라며 설렘을 폭발시킨 모습을 보이며 울릉도에 도착하자마자 공인중개사에게 전화를 걸어 만났다. 이날 김대호는 열심히 아주 열심히 일한 덕에 대출의 고지가 보인다라고 말하며 현 부채 근황까지 알렸다. 대출의 고지가 보이니 울릉도 살이를 위한 기대가 더 샘솟기 시작했다는 김대호는 중개사와 함께 매물 위치와 땅의 크기, 정화조 유무와 철거 비용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울릉도 임장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는 바다 뷰를 품은 매물을 보자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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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6. 09:03